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/2015년 3월 (문단 편집) == 3월 16일 == [[파일:/image/001/2015/03/15/PYH2015031504670034000_P2_99_20150315224403.jpg]] [[아프가니스탄]] 국방부는 IS의 지휘관을 사살했다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7468365|#]] 네덜란드에서 이주한 [[체첸]] 출신 여성이 [[네덜란드]] [[국적]]을 갖고 있는 두 자녀를 데리고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7469034|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갔다고 한다.]] 저번에 참수된 미국 기자가 탈출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, 동료 인질을 남겨둘 수 없어 '''탈출 기회를 포기'''했다고 한다. 이 사실을 알린 [[스페인]] 출신 기자인 에스피노사는 자신을 포함, 총 23명의 인질이 시리아 제2의 도시인 알레포 북부 산업단지에 억류되어 있었다고 했고, 경비원에게 고문과 참수 위협에 시달렸다고 했다. 탈출을 시도한 자는 더 심하게 고문을 당했다고 전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7470468|기사]]. IS와 같은 종파인 수니파 부족들조차도 IS의 [[만행]]에 치를 떤다고 한다. IS에서 탈출한 사람의 말로 IS는 점령한 지역에 초기에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 일을 했으나, 작년 6월부터 마을 사람들을 탄압하였다고 한다. 그리고 IS가 올해부터 모든 가정의 아들 중 1명을 강제징집한다고 해 피신했다고 한다. IS가 점령한 이후부터 생활이 극도로 나빠져 [[전기]], [[물]] 부족에 시달린다고 했고, 석유가 1ℓ에 2.7파운드(4500원)에 거래되었다고 한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5&aid=0000749798|기사]]. >"미군이 툭하면 공습을 하지만 IS 대원들은 미리 민가나 학교에 숨어버려 피해가 없다" >"어쩌다 학교를 공습하지만 그때는 이미 IS 대원들은 다 떠난 상태여서 학생들만 죽어간다" >"우리에겐 [[사담 후세인]]이나 이라크 현 집권 세력이나 미국이나 IS나 다 마찬가지로 보인다" >"죄다 우릴 죽이러 온 놈들" >이라크 팔루자에서 서쪽으로 16㎞ 떨어진 알카르마흐 지역에 사는 오마르 아부 알리의 인터뷰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5&aid=0000749798|출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